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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기관지가 손상되고 지속적인 기침 가래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효과 직방인 천연 명약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계속 먹을수록 기관지가 좋아지고 기침 가래가 싹 사라지는 놀라운 이 차는 무엇일까요?
바로.....
숙성 무꿀즙
무와 꿀은 찰떡궁합!
꿀과 무의 효능
꿀에 들어있는 덱스트로메토판성분은 기침을 억제하고
기관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꿀에 있는 미네랄과 각종 비타민 성분은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무는 약간 매운 '시니그린'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서
점액분비를 활성화시켜줘서 기관지 점막에 딱 붙어있는 가래를 묽게 만들어서
쉽게 뱉어내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동시에 기관지도 튼튼하게 해줍니다
꿀과 무의 궁합은 정말 찰.떡.궁.합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숙성무꿀즙> 만드는 방법
1. 무를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채 썰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껍질채 써는 것이고 무 껍질에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채 썰어준 무를 열탕 소독한 병에 넣어줍니다
3. 채 썬 무에 꿀을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4. 잘 밀봉하여 일주일간 냉장고에서 숙성합니다
실온이 아니라 냉장고에서 숙성하셔야 하며 일주일 후에 무에서 즙이 나옵니다
섭취 방법
1 컵당 1 티스푼, 하루 3회 섭취
※ 한 살 미만의 어린이한테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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